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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기록

리츠(REITs 부동산투자회사)투자

2022.6.21 한국경제신문 발췌

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리츠의 최대 장점인 배당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. 대출 만기가 돌아올 경우 기존보다 높은 금리로 연장하거나 새로운 대출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다. 이자 부담이 늘어나면 배당액이 감소할 수 있다.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작년 12월 연 3.6~4.97% 수준에서 이달 연 4.33~7.1%로 치솟았다. 

배당수익 감소보다 부동산 자산 가격 하락이 리츠 수익률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.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"역사적으로 주담대 금리 최저점이 연 5%대에 진입하면 부동산 가격 하락이 나타나기 시작했다"며 "현재 수준에서 금리가 1% 포인트 추가 인상될 경우 가격 하락이 본격화할 것"이라고 전망했다.

전문가들은 리츠도 기초자산 성격에 따라 고금리 국면을 견딜 수 있는 종목을 선별하라고 조언한다. 이 연구원은 "금리 부담을 임대료로 쉽게 전가할 수 있는 오피스 리츠, 자금조달에 전문성을 지닌 기업 스폰서형 리츠 중심으로 투자 종목을 선별할 것을 권한다"고 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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