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회사 동료인 루븐에게서 빌려 읽은 책.
한국적인 문양으로 둘러쌓인 표지이미지(영국판)가 예뻐보여서, 빌려 읽고나서 나도 소장용으로 구매했다.
1910년 경술국치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소설은 부산 영도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.
부부에게는 구순구개열(흔히들 말하는 언청이) 장애를 가진 아들 훈이가 있는데, 이 아들은 가난한 농민의 딸이었던 양진과 결혼을 하여 순자라는 딸을 얻게 된다.
소설에서는 순자와 그 주변 인물의 삶을 그려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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